오렌지호 조황

10월1일 103갑 조황

오렌지호 0 631 2022.10.03 11:36

짙은해무로 하루종일 답답한 하루였지만

도착해서 따박따박 나오던 갑이들이 

물이가니 우당탕 느나느나 타임을 주네요

다들 즐겁게 낚시 하시구 철수했습니다

장원하신 조사님도  100갑 첨잡아보신다구

매우좋아하시네요 

열쇠고리 싸이즈는 방생하구도 103갑 하셨습니다

100갑 가입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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